어쩌다18

어쩌다18 다시보기

카테고리: TV드라마

평점:
줄거리: 고교 시절 왕따였던 남자가 죽은 첫사랑을 살리기 위해 18세로 타임슬립하면서 벌어지는 리플레이 고교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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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18 결말 몇부작 보는 곳은? 한모네는 그대로?

그러다가 우연히 어쩌다18이라는 드라마를 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재밌었습니다. 어쩌다18 보는 곳 OTT 어쩌다18은 넷플릭스와 디즈니플러스에는 없는 것 같고 티빙에서는 볼 수 있습니다. 어쩌다18 몇부작 어쩌다18은 좀 짧은데 10부작이네요. 짧은 만큼 극 전개는 빠릅니다. 2017년 작품인데 그 때나...

7박8일경남여행18_어쩌다보니 다시 B급 상점, 그리고 행복

돌창고프로젝트 경남 남해군 서면 스포츠로 487 대정돌창고 OPEN 11:00-18:00 / 화, 수 휴무 1층에는 도자기를 만들고 있는데 저기서 만든 그릇과 컵에... B급상점 경남 남해군 남면 남면로66번길 41 OPEN 11:00-18:00 / 화요일 휴무, 비정기휴무 인스타 확인

태미니 더유닛 멘토6v6 + 어쩌다18 티비방영

어쩌다 미농도 10/8 저녁에 티비에서 해준다고 한다. 큰화면으로 경휘를 영접할 수 있는 기회. 소재나 내용이나 대사나 그냥 저냥인 웹드였지만 가볍고 깔끔해서 좋았다. 최근엔 더 아스트랄한걸보다보니 그 정도면 괜찮은거 같아... 출근길에 보다가 몰입하기도 했었는데ㅋㅋ 이러다가 가끔씩...

산티아고 순례길 Day 18 어쩌다보니 푸엔테 비야렌테

6/13 수요일 오늘 원래 플랜은 20킬로만 걷도 쉬는 거였는데 생각보다 날도 컨디션도 좋아서 조금만 더 걷기로 했고 이 때부터 모든 게 틀어진 것 같다…^^ 20킬로만 걸으려고 한 날에 32킬로 걷게 됨 ㅎ 6킬로만 가면 다음 마을이기도 하고 아직 11시라서 에너지도 많겠다 하고 걸었는데 그 다음 마을에...

2024.02. 18 어쩌다 휴무.

늦은 점심 짬뽕, 쟁반짜장 강남.구경 갔다가 의정부에와서 밥을 먹었지. 꼬맹이가 자장면 먹자고해서 의정푸 맛집 5 형제 라고 가서 밥 먹었다. 흠 비싸기만 하고 맛은. . . 왜 유명한지 알것같음. #하루한끼 #1일1식 #다이어트 #다이어트식단 #어쩌다다이어트 #강제다이어트

[어쩌다 필라테스 - 18편, 포인터 동작으로 보는 모던필라테스의 모디파이]

안녕하세요 모던필라테스 서울시청점입니다 모던필라테스 공식 유튜브 체널에 올라와 있는 어쩌다 필라테스를 소개해드립니다 18편 포인터 동작으로 보는 모던필라테스의 모디파이입니다 모든 회원님들이 다 같은 동작을 진행함에 있어 느끼는 난이도는 개개인마다 다를텐데요...

[한드 추천] 놓쳤던 한드 03. 단편, 어쩌다 18..

궁금하지? 짧고 보기도 좋고 내용도 있고 재미도 있고 안볼이유가 없어 기회 되면 꼭 봐바 그럼 모두들 좋은 하루 되고 파이팅!! #민호 #샤이니 #어쩌다18 #이유비 #최민호 #추천한국드라마 #추천한드 #한국드라마 #한국드라마추천 #한드추천

어쩌다, 18일

애매한 시간에 눈을 떴다. 잘못하면 지각을 할 수도 있는 각이다, 그래도 앉기로 한다. 아침에 앉는 것은 3일 만이다. 앉아서 생각하니 청수도 안 올렸다. 향도 안 피웠다. 이런. 바쁜 것은 항상 사달이 난다. 요즘 배탈이 심하게 나면서 일상의 흐름이 흐트러졌다. 건강한 것은 여러 면에서 중요하다....

18. 어쩌다 부부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예견된 것이거나 ,사서 만든 것이거나. 날씨가 좋아지면서 촘촘히 약속들이 잡혔고 일정은 대체로 빡빡했다. 잘해왔으니 아무 문제 없을 거라 생각했다. 고생하며 터득했던 굳건한 다짐을 잊고 살았다, 무리하면 안 된다는 것. 다시 아프지 않기로 몸과 했던 약속.. 힘들면 서글픈 감정들이 올라온다....

어쩌다 부자 18번째 미션:생전 처음 뵙겠습니다.

미션 18번 : 생전 처음 뵙겠습니다. 오늘에 미션은 내 몸과 생전 처음 만나는 것 입니다. 무슨 소리냐고요~~~? 우리는 내 몸을 매일... 거울 속에 비친 내 몸을 보며 그저 흐뭇하게 웃어 주시기 바랍니다.^^ 이루다 해피스쿨 다른 클래스 보기 어쩌다부자 신청: *** **** **** https...

홍성언니-홍성군어쩌다WFC-18번째 훈련♡ 3월28일 야간운동후 축구경기관람

홍성언니-홍성군어쩌다WFC-18번째 훈련♡ 3월28일 야간운동후 축구경기관람 19시~20시 홍남초운동장 축구 패스연습 20시30분-22시 홍성꼬치다골뱅이 뒷풀이 (대한민국/ 우루과이 축구 국가대표 평가전) (홍성종합운동장 내 풋볼장☆인원이 많아져서 장소좁음.)(홍예공원/ 선착순 예약뺏김)...

어쩌다 캠핑 18. 어린이날 전세 캠핑

어쩌다 캠핑 18. 어린이날 전세 캠핑 어느덧 5월이다. 올 2월 서울에 사는 지인과 날이 풀렸다며 야심 차게 캠핑을 계획하고선 갑자기 추워진 날씨 탓에 설중 캠핑으로 올 한 해를 시작했었는데 벌써 5월이라니... 3월에 있었던 초대 캠핑의 손님들이 그 만남을 계기로 이제는 커플이 되어 5월에는 동반...

시원스쿨진짜학습지_독일어패키지 18일[어쩌다독일어]

동사 fahren과 비슷한데 좀 다른 지하철타고 가~이럴때 쓰는게 fahren인 느낌? 다른건 모르겠고 gehen essen gehen nach Haus 내가 제일 좋아하는 단어들 :> 18일!!! 아직은 잘 몰라서 그런지 어렵다? 어쩌다 보다 돌아서면 까먹는다... #어쩌다독일어 18일차 끝!

2023제마대비 18 - 어쩌다 템포런

간밤엔 두번만 깼다. 수면의 질이 점점 좋아지고 있다. 집에서 나오기전 꺼림칙 했는데, 아니나 다를까 4km 넘어가니 살살 아프다. 결국 중간지점에서 화장실행 그리고 나서 이탈한 그룹 잡아보겠다고 4분40초대로 달렸다. 생각보다 달릴만 했다. 3km 지나서 간신히 합류 4분40초대로 3~4km 달릴...

(2)어쩌다 18살도 절반이..

만났는데 18살이야… 그때부터 자매처럼 매일 붙어다니고 했는데 시간 진짜 빠르다 싶었다… 하지만 김효진 만나면 맨날 듣는 이야기 (”아현아... 브이로그 수행…도 열심히 했지… 쉽지는 않았지만… 그러고 5월도 거의 다 지나갔다… 사소했지만 즐거웠던 2월부터 지금까지의 나의 18살 기록 끝!

[유럽여행 day.18] 어쩌다 파리 하루더 / 마레지구 쇼핑 ofr. 메르시 / 1일1에펠탑 성공!

2) 항공권이슈로 어쩌다 파리에서 하루 더 머물게 된 나는, 파리에서 유학하는 친구 집으로 체크인하러 갑니다^0^ 낑낑 대면서 짐 끌고 지은이네집 들러서 짐 놓고, 오늘은 도희랑 파리시내에서 놀기로 했기 때문에 곧바로 마레지구로 향함! 마레지구 가는 길에 지하철에서 흥나는 버스킹 들어주고요...

[11/12~11/18] 어쩌다 이별 2번

11월 셋째 주(11/12~18) ⌕ 11월 12일 일요일 담날 건강검진 잡아서 출근 안해도 되는 내게 *⁎ᎢℋᎪɳᏦ ᎩӫᏌ⁎*⋆~ ⌕ 11월 13일 월요일 저녁... 휴, 다행이다 그녀들과 함께였어서( ◡̉̈ ) ⌕ 11월 18일 토요일 오랜만에 오리주물럭을 먹었다. 맛집이라고 하지만 지금은 없어진 ‘영화산장’ 의...

[어쩌다18] 2018년 8월 (10부작)

타임슬립물은 올타임 My favorite 이지. 민호 잘생겼고 ㅎㅎ 역시 아플때 치료할 줄 아는 의사가 좋아보이긴 해 좀 어릴 때 그런 생각을 했으면 얼마나 좋아 ㅋㅋ 교복 다시 입어보고 싶네 학창시절 그리울 일 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때가 좋은시절이긴 좋은 시절이었어. 아무것도 모르고...

어쩌다결혼 18. 따뜻한 나라 동남아 발리 & 겨울 일본 신혼여행 준비물 리스트

추운 계절에 따뜻한 동남아는 처음가보는 관계로 챙길게 많고 어렵다. 더군다나 희한하게도 발리갔다가 일본으로 넘어가므로 짐은 2배(?) 신혼여행이 5일 남은 시점에 짐정리차원으로 써보는 포스팅 공통준비물 -캐리어는 거거익선 (29인치 2개) -여권, 여권사본 -트래블월렛 카드...

잘나가던 신촌이 어쩌다…'18년 터줏대감' 롯데리아도 떠났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신촌·이대 일대 소규모 상가 공실률은 22%에 달했다. 서울 평균(5.6%)보다 4배 가까이 높은 셈이다. 홍대 6.9%, 이태원 8.3%, 건대입구 4.3%, 명동 19.7%와 비교해도 높다. 잘나가던 신촌이 어쩌다…'18년 터줏대감' 롯데리아도 떠났다 - 머니투데이 (mt.co.kr)

[2023년 독서 18권째] 어쩌다 가방끈이 길어졌습니다만 - 23. 8. 6.

금년도 18번째로 읽는 책 , <어쩌다 가방끈이 길어졌습니다만>. 저자는 전선영이라는 분으로 처음 듣는 분~ 출판사도 '꿈의지도'라는 곳인데 마찬가지로 처음~ 흐음~ 하면서 읽기 시작했는데... 왠걸!! 공감 가는 부분이 많아서 밑줄 엄청 치고 형광펜 표시하면서 읽었다. p 6 - 아무리 가고 싶다...

[주간일기 18] 어쩌다 Singapore F1 구경

주말 아침 모처럼 일찍 일어나 요가를 갔다. 항상 수업시간 보다 일찍 오셔서 기다리시던 분인데... 10분 정도 늦으셨다. F1 때문에 차가 막혔단다... 왠...? F1...? 그간 너무 건조하게 살았나 보다... 코로나 덕분에(?) 2년만에 개최하는 거라며... 다들 들떠 있었는데... 나만 몰랐었나 보다... 잠시 검색을...

(1)어쩌다 18살도 절반이..

눈떠보니까 2월말… 동아리 설명회 동아리 홍보 하러 학교 간날..!!(벌써 3개월 전) 뭔가 선배가 됬다고 하니까 기분이 묘했다.. 끝나고 트리플 와서 밥먹어주고 사진도 알차게 찍어줬다 정말 1학년의 끝이 났다.. 이제 2학년이라니.. 한편으론 막막하기도 설레기도 했던 케이크 진짜짜자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