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 어느날
본문
지나간 어느날 다시보기
카테고리: 영화
평점:
줄거리: 윤영은 여자친구에게 연락이 되지 않는 하루 동안 우연히 3명의 여자를 만난다. 한 명은 후배, 한 명은 동갑, 한 명은 선배. 누구는 알던 사람이며 누구는 처음 보는 사람이었고, 누구는 보고 싶던 사람이었다. 윤영과 이들은 어떤 이야기를 주고 받을까?
지나간 어느날
하늘, 구름, 햇살 모든게 완벽했던 어느 날^^ 하늘보고 연신 감탄에 또 감탄 떠나볼까나아 이쁘다! 어머나 무슨일이야? 대~박! 짱 좋아~ 백만번 외쳤지 또?ㅋㅋ 선물해 준 사람에게 사진 보낸다고 인증샷 누누누누누.....규...? 물론 선물해 준 사람에겐 얼굴 가리구^^ 놀랄까봐^^ 밥 먹으러 백화점 행...바쁘게 지나간 7.8월 어느날들♡ 기록담기
마라탕 귀신은!! 일산에서 현재 제주도로 이사간 지민양 집에서 배워온 마라탕 ㅋㅋ 그뒤로 미친듯이 먹는다.ㅋㅋ 이날 둘이 마라탕을 먹고 집에왔는데.ㅋㅋㅋ 그담날..ㅋㅋ 그러타 우리집도 피해가지 않는다 이렇게 우리 셋은 코로나로 7일간 감옥생활 했따 방학끝나자마 자로 7일을 또 집에서 하!...장마가 지나간후 어느날
며칠간 장대비가 내렸다. 영주댐 안동댐 모두 수문을 열고 물을 사정 없이 방류 한다. 천주마을은 지대가 높아 계곡을 따라 빠르게 흘러간다. 텃밭에 철지난 채소가 사라지고 새로 싹이 나기 시작한다.지나간 7월, 그래도 써보는 6,7월의 어느날
6월의 어느날 아난티 날씨가 추워서 오들오들 떨며 수영하다 방에서 수영했다 ㅎㅎ 서상동 뚜레주르 소금빵 진심 강추 다른 뚜주랑 맛 달라요 또 어느날은 건강검진 하 진짜 인바디 미친 나 진짜 무슨 문제 있는거 아니냐 운동하는데 살 더쪄ㅠㅠ 조녜 기은세를 따라 나도 단발=최양락 다행히 적응...지나간 어느 날들의 기록 : 기념일 보내기, 알콩달콩 신혼부부 일상
ㅋㅋㅋㅋ 형님이라니 넘 웃기네 ㅎ 지나간 어느 날 뉴잠옷 ,, 괜찮나여 ,, ㅋㅋㅋㅋㅋ아니 잠옷 왜캐 좋아하냐 우리 이모부가 주신 스파이더 옷과 카카오프렌즈 잠옷 함께하는 출퇴근길 넘 좋타요 퇴근하고 안양천 뛰기 !! 인터벌인지 뭔지 임콩이 따라서 했는데 와 ,, 너무 힘들었음 ..... 그래도 땀...[231001] 일상기록 (지나간 9월의 어느 날들)
잇.하. 명절 연휴들 잘 보내고 계시나요? 저는 긴 연휴 맞이해서 가족여행 다녀왔더니, 포스팅이 늦었네요 ㅎ 데헷. 날이 너무 더워서 언제 가을 오나 했는데, 하늘은 벌써 가을이더라고요. 디즈니가 100주년 맞이해서 스타벅스랑 콜라보 한 거 알고 계세요? 아주 열 일 하는 디즈니.. 그래서 말인데...지나간 5월의 어느날들 2탄 : [서서히 적응하기]
아무튼 지나간 5월 2탄 start 날이 좋으면 무조건 가야되는 ESC카페 날좋으면 무조건 가세요 물멍 쥑입니다.. 얘 데리고 왔는데 폰 배터리 없다고... 대학생들이 많이 있었는데 그립더라 대학생 시절이 ㅋㅋㅋㅋ 그리고 지나가는 뭉뭉이가 나한테만 와줘서 너무 좋았던 하루 어느날 책상 정리하다가...우당탕탕 지나간 4월 어느날
나도 벚꽃 보고 왔다 보고싶어서 1년 기다림 벚꽃 보기 위해 “경주” 로 고고씽~٩(๑❛ᴗ❛๑)۶ 차에서 사진찍는거 국룰 아임니까~~ 진심 경주 너무 멀어요 … 구래도 벚꽃들이 너무 예뻤다 애기랑 벚꽃 누가 먼저 잡나 내기함 (말로만 내기임) 사실 둘다 내가 잡음 재빨리 소원 빌음 ‘남칭구...영화 지나간 어느날 후기!
오늘은 영화 지나간 어느날 을 보았다. 이 영화도 포스팅 한 블로거가 없다. 하다못해 포스터 구하기도 힘들었다. 이 영화 지나간 어느날 은 옴니버스 형식으로 우연히 만난 세명과 사삼사는 세상 이야기를 나누는 내용이다. 15세 관람가, 러닝타임 69분, 우성관 감독 영화 지나간 어느날 네이버...지나간 어느날의 일상 (루이스웨인전, 주양돈까스, 카페노아, 나타샤루)
스트레스 그만받고 싶다아 난 왜케 예민할까 대충대충 넘기면 되는데 그게 잘 안된다 힘들어. 내 맘대로 살란다 한번사는 인생 너무 의미부여하지말자 적당히 적당히… 얼마전에 다녀온 주양돈까스 강동구 고덕동 오래된 맛집인듯 노포는 못참는 인간이라 생각도 없는 돈까스 먹고옴. 장성규씨도...일상_ 벚꽃이 지나간 뒤, 4월의 어느 날
일상_ 벚꽃이 지나간 뒤, 4월의 어느 날 이번에 #마르시끄미간주름패치 를 구매해봤다 아직 그렇게 효과는 못느껴서 나중에 만족스러우면 후기포스팅을 남겨볼듯.! 뭔가 집중하거나 그냥 습관적으로도 미간이나 이마에 주름을 많이 지어서 슬슬 이제 주름걱정해야하는 나이같아... #미간주름홈케어...[일상] 훌쩍 지나간 12월의 어느날 | 백운호수 장어 맛집 | 영등포 하이디라오 웨이팅 후기
또 오랜만에 돌아온 리루..ㅋㅋ 지나간 시점이라도 포스팅해야 나태지옥 빠지지 않을 것 같기에 연말일기 스타뚜 크리스마스에 받은 깜짝 선물 LA사는 아네미가 딸기를 보내줬다는! 택배 알림 보고 이게 뭐지 했는데 말도 없이 ㅋㅋㅋㅋ 놀러오라고 꼬시는건가 ? ^_ㅠ 딸기러버는...한참 지나간 어느날들
늦었지만 기록용 일기를 쓰려 한다. 참고로 내용은 내가 좋아하는것 밖에 없음. = 엔시티 내용들은 너무 오랜시간이 지나서 대충 굵직굵직한 일상이야기 시간이... 꽤 많이 무척 지나있을듯 갑분성 갑자기 분위기 성심당 엔시티 가좍들이랑 대전에 다녀왔습니다. 성심당두 가구 칼국수도 먹었어요....~ 지나간 어느 날 ~
나의 과거들 추억하기 시간 날 때마다 쫌쫌따리 쓰고 있어서 언제 올라갈지는 모르겠다 2016년 어느 날 ~ 애들이랑 망원동 간 날 이때부터였지 .. 블로그 쓰기 챌린지 .. 세명 다같이 블로그 쓰기로 하고 사진 엄청 찍었던 기억 2017년 여름 친구랑 밥먹고 집 걸어가고 있는데 발견한 아기냥이들 너가...10월의 어느날 (부제 : 지나간 날은 언제나 그립다.)
지나간 시간은, 돌아보면 언제나 늘 그립다. 지금 이 순간 또한 그리운 날이 오겠지. 늘 나의 주변엔 좋은 인연들이 함께 동행해 주어 감사하게도 지나온 시간들이 그리운 순간들로만 차곡차곡 쌓여가는 것 같다. 지금도 나의 성장길위 든든하게 함께 동행해 주는 고마운 사람들에게 감사함을 느끼며...지나간 어느날
시간은 생각보다 빠르게 우리 곁을 지나간다. 특히 내가 해야 할 무엇인가가 있다면 그 순간을 향해 초스피드로 간다. 물론해야 할 일을 완료했을 때는 또다시 느릿느릿하게 흘러가지만.. 병원도 12월의 옷을 입고 있었다. 사슴과 토끼 가족은 행복하게 크리스마스를 기다리고 병원 로비에서는...Seoul, 2024/Fomapan 400(지나간 어느날)
사실 이 기획은 카페에서 수다 떨다가 칼라콘서트 어때?로 시작되었는데 나름 잘 마무리되었다. 지나간 시간들이지만 나의 취향은 한결같고, 좋아하는 시선들을 찾아 돌아다닌다. 2024년 다짐이라면 “꼭 주말에 이런저런 핑계대지 말고 카메라를 들고 밖으로 나가자” 이다.지나간 10월과 11월의 어느날들 : [시간은 누구나 공평하다]
집안 정리하다가 보게 된 옛날 내 초상화 집 정리하면서 버렸다 쓸모 없지 이제 ㅋ 날씨가 너무 좋은 어느날 사진 찰칵 우리 헬스장에도 프리웨이트 존에 이런게 생겼다구요! 근데 별로 간지는 안나욧!ㅋ 11월달에 입사 1년차 신입사원 상대로 연수원에서 부스트업을 진행을 했다 부스트업에서...지나간 9월의 어느 날
자기관리도 아주 철저하신 분 어느 날의 눈부신 캐나다 저녁 바쁘게 움직이는 차들을 보고 있으니 한국이 생각 나더라 한국 가고싶다 아직도..! 어느덧 9월이 다 지나갔어 끝나지 않을 것 같던 2023년의 날들도 이제 점점 끝이 보여 모든 일에 시작이 있으면 끝이 있듯이, 어떠한 만남에도 헤어짐은...봄비 지나간 4월의 어느날
말갛게 세수한 얼굴처럼 비 지나간 거리와 초록이 짙어진 먼풍경이 선명하게 고와요 년 중 녹색이 가장 아름다운 시기입니다. 그동안의 이상 더위도 조금 주춤해진 상쾌한 봄날, 어떤 즐거움이 오늘을 기다리고 있을까? 살짝 기대해보는 일요일입니다.^^ (사진은 4월초의...어느덧 지나간 일상 : 어느날의 벚꽃 마음의 힐링이 필요한 날
사진첩을 우연히 구경하다가 지나간 일상에 대해 적으면 추억도 생각나고 좋을 거 같아 작성하게 됐어요! 그럼 시작해볼까요? 처음 사진부터 생동감 넘치는 벚꽃사진 어떤가요? 가는길이 다 벚꽃이라 너무 예뻐보여서 찍었던 거 같아요! 어때요? 사진 좀 괜찮게 찍은 거 같나요? 벚꽃은 봄의 아름다운...지나간 봄의 어느날
오랜 시간동안 블로그를 쓰지 않았더니 핸펀 사진첩에 있었던 사진들이 수두룩 살다가.. 중간에 한번씩 몸보신을 위해 찾아가는 집앞 #옛고을한우촌 정말 갈때마다 넘나 맛있게 먹고 온다 ^^ 내갈두 170센치까지는 커야한다는데 많이 많이 먹으라구 내 막둥은 제발 집에서 아무거나 잘 먹고 징징이 좀...지나간 어느날
치앙마이 한달살기를 시작으로 재미나게 해오던 블로그가 어느순간 귀찮아졌다 ㅋㅋㅋㅋㅋ 새로운달이 시작할때마다 이번달부터 해야지~ 해야지~ 생각만하고 결국 4개월을 버려뒀다 미안해 블로그야.. 그래도 널 완전히 잊은건 아니었어.. 포스팅은 안하지만 어디 외출하면 오 블로그올려야지!...
소나기티비
레벨 8
-
등록일 02:15
-
등록일 02:15
-
등록일 02:15
-
등록일 02:15
-
등록일 02:15
관련자료
-
링크